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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사업의 종류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업의 종류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

 

저는 사업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요.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프라인
  2. 온라인

 

1. 오프라인

 

첫 번째로 오프라인입니다.

 

일반적인 모든 사업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령 옷가게, 식당, 카페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독자님께서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다 오프라인 사업입니다.

 

오프라인 사업의 장점은 역시 자동화입니다.

 

가게가 잘 되면 직원을 고용해서 오토로 돌릴 수 있죠.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대부분 이를 꿈꾸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토 단계까지 안착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용(인건비 포함)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무래도 20대들이 많을 텐데요.

 

청년이 자본이 많은 것 자체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두 번째를 추천하는데요.

 

2. 온라인

 

온라인 사업의 최고 장점은 돈이 안 들거나, 들어도 덜 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글을 쓴다고 칩시다.

 

돈 들어갈 요소가 전기세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굳이 더 꼽자면 시간 정도가 있는데요.

 

뭐 이 정도는 크게 상관없죠...

 

따라서 경제적 손실이 없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사업이야 말로 오토가 용이한데요.

 

블로그의 경우 꾸준히 관리는 해야겠습니다만, 1일 1회 포스팅이면 충분하죠.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자기 전에 작성해도 되고요, 해외에서 업로드를 해도 됩니다.

 

그리고 시공간하니 하는 말입니다만, 장소 대여를 위한 비용도 발생하지 않죠.

 

그러니 웬만하면 온라인 사업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이외에도 유튜브, 온라인 쇼핑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KREAM이라는 리셀 플랫폼에서 신발, 의류를 판매하고 있고요.

 

조만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물건을 판매할 생각입니다.

 

끝!